Flower in my Heart... Flower in my Heart...

1. 포트 확인 - ifconfig 명령어로 Interface 이름을 확인 - ethtool은 root 권한으로 실행 - sudo ethtool -p [Interface](ex: sudo ethtool -p enp3s0) 2. 연결 확인 - sudo ethtool enp3s0 | grep 'Link' - sudo ethtool eth0 | grep 'Link detected'

1. Root 계정으로 로그인 sudo passwd rootsudo sh -c 'echo "greeter-show-manual-login=true" >> /etc/lightdm/lightdm.conf'sudo reboot 2. root 계정으로 로그인 3. 계정이름 변경usermod -l [newname] [oldname] 4. 홈디렉토리 변경usermod -m -d /home/[newname] [newname]

제가 필요한 것들만 테스트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 coding: utf-8 -*- import os print __file__ print "1"cwd = os.getcwd()print os.getcwd() print "2"print os.path.dirname(__file__)print "3"print os.path.abspath(__file__)ab = os.path.dirname(os.path.abspath(__file__))print os.path.dirname(os.path.abspath(__file__)) print "4"print os.path.join(cwd, __file__)print os.path.join(ab, __file__) cs 스크립트를 ..

가성비 좋은 그린비 텐트 옆문이 열리지 않는 투어런250 색이 마음에 든다. 평을 하자면... 좋다 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결로현상 막는 구멍이... 구멍을 고정해주는 놈이 옆 재봉선이랑 사랑중이다 -_- 젠장 반품 ㅋㅋㅋ

트윈까지 필요하지 않아서 작은 사이즈로 샀다. 포인트 사용하여 1만원에 샀다 ㅋㅋㅋ +.+ 밥해봤고 라면 끓여 먹어봤는데 화력도 좋고 안정감도 있고 이제 집에서 혼자 라면 끓여 먹을 아이템이다 +.+ ㅋㅋ

캐리보우 슈퍼85(신제품) 고르고 고르다가 큼직하고 두툼한 캐리보우침낭을 구매했다. 지금 구매자들한테 에어쿠션을 사은품으로 주는데 나는 자충식에어쿠션을 사서 그런지 작은 랜턴으로 주셨다 -_-;;; 뭐 랜턴 잘 썼지만 ㅋㅋㅋ 사용해보니 바람 안빠지고 좋다 ㅋㅋㅋ 밝기는 조금 부족하고 바닥에 건전지캡이 꽉 안조여진다 -_- 두명까지 들어가봤는데 들어간다 ㅋㅋㅋ 지퍼도 괜찮고 거부감없는 재질이다. 두툼해서 포근하고 안춥게 잘 잤다 ㅋㅋㅋ

120cm 랜턴걸이가 있는 캠프엠 캠핑용 테이블~!!! 싼맛에 샀다 ㅋㅋㅋㅋ 의자 하나를 반대로 펴봤다 ㅋㅋㅋ 제일 큰 에러!!! 랜턴 걸이가 아래 고정걸이랑 안맞는다 -_- 으악 짜증!!! 그래도 가격에 비하면 잘 사용했다 ㅋㅋㅋ

연질로 사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는 관계로 경질로 구매!!! 캠핑용으로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잘 샀다~~ 라면도 끓여 먹고 밥도 해먹어 봤는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