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in my Heart... Flower in my Heart...

[rest_framework & Func based view] 참고 사이트http://www.django-rest-framework.org/tutorial/1-serialization/ 1. 기능- 목록 조회 [C]- 상세 조회, 등록, 수정, 삭제 [CRUD]- body = year/month/day/mainmenu/submain/author 2. Main API- GET localhost:8888/diet/diet_list/?year=????&month=?- POST localhost:8888/diet/diet_list/ param format desc year int (ex : yyyy) 년 month int (ex : mm) 월 day int (ex : dd) 일 mainmenu str 메뉴1 s..

[한줄 for if] lambda를 지양하고 지능형리스트(컨프리헨션)을 지향하기 위해 12345r = [{'a': 1},{'a':0}] b = list( a for a in r if a['a'] == 1 ) print(b)Colored by Color Scriptercs

[절대경로 import] 절대경로에 위치한 파일을 import 하려면 sys 모듈이 필요하고 sys.path에 append 해주면 된다. 1234567import syssys.path.append('절대경로') from file_name import TargetClass obj = TargetClass()obj.some_func()cs

노팅힐 OST [She] She may be the face I can't forget 그녀는 얼굴이 될지 모른다. 나는 잊을 수 없다. A trace of pleasure or regret 기쁨 또는 후회의 흔적 May be my treasure or the price I have to pay 내 보물이 될지 모른다. 또는 값, 내가 지불해야할 She may be the song the summer sings 그녀는 노래가 될지 모른다. 여름이 부르는 May be the chill that autumn brings 냉기가 될지 모른다. 가을이 가져오는 May be a hundred different things 수백의 다른 것들이 될지도 모른다. Within the measure of a day 하루이..

[Hello World] 안하면 이상한 찝찝한 과정... 1. 프로젝트 생성- django-admin startproject [프로젝트명]- cd [프로젝트명] 2. 앱 생성- python3 manage.py startapp [앱명] 3. static, media, templates 디렉토리 생성- mkdir static- mkdir media- mkdir templates 4. 기본 구조- 프로젝트- 기본앱 5. 프로젝트 디렉토리에서 django 설정- settings.py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666768697..

[pyenv] 사용하기 OSX에서... 1. 설치- brew install pyenv 2. 파이썬 설치- pyenv install -list : 설치가능 패키지 확인 - pyenv install [파이썬버전] 3. pyenv-virtualenv 설치- brew install pyenv-virtualenv - vi ~/.bash_profile 설정 4. 가상개발환경 만들기- pyenv virtualenv 3.6.0 [가상환경명]5. 현재 가상환경 상태 확인- pyenv versions 6. 가상환경 실행(진입)- pyenv activate [가상환경명]- 아래와 같이 엄한 소리를 한다. (이유를 아직 찾지 못 했지만 아직은...) - 수정 방법- source .pyenv/versions/3.6.0/envs..

오늘 라이언을 봤다. 사루가 성인이 되어 느끼게 되는 먹먹하고 공허한 채울 수 없는 답답함이 한참을 옛날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나이 18.. 어머니 가출, 누나 가출, 나도 가출...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만나 한참을 울었던 기억을... 키워준 어머니의 과거를 듣는 사루의 모습을 보고 내 인생만 생각한 이기적인 자신을 본다. 한번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보지 못한 내가.. 어머니의 헤아릴 수 없는 숨은 과거를 이해해드리려 생각한 적이 없었다... 관심조차 없었다... 속물 겁데기 아들을 위해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켜주는 어머니에게 더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 ps. 구글에서 lion을 검색하니 사자만 나오고... 라이언을 검색하니 카톡의 라이언만 나오네... 잠깐 스포를 하자면... 사루는..

라임만 맞네 -.-;;​